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송기연)는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도시가스 사업자 및 시공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소통·협력과 해빙기 사고 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발생한 주요 인명피해 발생 사고와 해빙기 사고에 대한 분석과 대책을 제시하고 업계의 고충을 수렴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