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일 인천지구 제37대 회장과 김지환 상임부회장, 석정규 외무부회장을 비롯한 지구 회장단과 임원들은 이날 오후 황보은 인천일보 대표이사를 만나 인천 지역발전과 미래새대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황보은 대표이사는 "앞으로 인천을 이끌어갈 미래 리더 여러분들의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인천 발전을 위해 JCI와 인천일보가 함께 하자"고 말했다.
전 회장은 "2017년을 맞아 JCI가 내실을 다지고 인천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인천 청년들이 인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