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건소·시한의사회
군포시보건소는 군포시한의사회와 함께 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역 내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약과 뜸, 침 등을 무료로 시술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포에 거주하는 난임 여성 중 기준중위 소득 200% 이하로 내달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올해는 30가구로 한정된다.

/군포=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