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위원은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신규 복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이사로 재직중인 ㈜예승종합건설을 통해 남동구청에 백미 10㎏ 1000포를 기증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