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위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주변 시설물과 해빙기 위험 시설 등 4개 분야에 대해 지난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유자 및 관련기관에서 자체점검과 위험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광주시 안전총괄과 등 관련부서와 광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경기동부·중부지사 등 관계자 50여명은 전철 4개 역사에 '국가안전대진단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인을 진단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 했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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