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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망을 시공 중이거나 착공 계획 중인 광역철도역 인근 지역 부동산은 주택수요 외에도 지역개발, 기업유치 등의 호재로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수도권에서 공사 중이거나 건설을 계획중인 전철망은 30개 노선이 넘는데, 이중 파급효과가 가장 큰 교통호재는 ‘신안산선’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셋값,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소재의 역세권 주거지가 인기”라며 “신안산선은 안산과 시흥 등지를 여의도와 연결, 직주근접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착공예정인 신안산선은 시흥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 다인건설이 시흥시 목감지구 일대에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을 공급한다. 

신안산선 목감역을 도보 2분대로 접근할 수 있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여의도는 물론 지난해 7월에 개통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는 직주근접 아파텔이다. 

선호도가 높은 복층구조, 투룸형식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소형평형에 알파공간 제공,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1~1.5평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풀옵션 시스템, 스마트 시스템,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시스템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표 생활시설로는 광명역 인근의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 생활가구 쇼핑몰 IKEA, 롯데아울렛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물왕저수지 및 축구장 20배 크기의 새물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자연생활과 여가를 누리기 좋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1~6차 분양 완료 후, 4차(33실), 7차(152실), 8차(144실)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하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 다인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