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수원 광교산을 찾은 포스코건설 한찬건(앞줄 오른쪽 열 번째) 사장을 비롯한 사업본부별 본부장, 직책자 등 150여명이 하나되는 포스코건설 실현과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이후 활기차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리더의 헌신과 직원의 행복을 권장하는 '더 플러스(the Plus) 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