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능중 초대 센터장 임명
대한노인주야간보호센터(대표 방미호·김희승)는 16일 인천시 남구 독배로 494(숭의동) 재천빌딩 3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초대 센터장으로 김능중(62)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전문연구관을 임명했다.

센터는 정식 개소를 기념해 재가 복지서비스를 많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노인성질병 예방을 위한 동작훈련과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