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생활리듬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 아토피

2017년 02월 17일 16:42 금요일
고운결한의원_이미지_0217.jpg


전신에 걸쳐 피부 가려움, 건조함, 붉어짐, 진물, 각질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아토피는 현대 사회에 들어 점차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피부질환으로 생활방식이나 주변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아무 때고 발병할 수 있는 아토피질환은 한 번 생기면 끊임없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만성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토피를 단순한 피부이상으로 알고 있지만 아토피는 스트레스, 피로, 불면, 불규칙한 식습관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불안정한 주변환경에 의해 생겨나는 면역질환이다. 

아토피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인체 면역교란으로 체내 기능 및 순환에 장애가 생기면서 열과 독소가 쌓이는 것이 피부 점막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예민해진 피부를 되돌리면서 면역을 조절하고 외부 요인을 컨트롤 하는 등 다양한 치료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

이 때, 아토피를 발생, 혹은 악화시키는 요인이 환자마다 구체적으로 차이 나기에 체계적인 분석을 거쳐 본인에게 어울리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쿼드 더블 진단으로 체질과 면역 정도, 피부타입 등에 대해 파악하고, RGB 진단으로 염증의 범위를 수치화하여 살피면 보다 효과적인 상태분석이 가능해 그에 어울리는 맞춤 치료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처방할 수 있다. 

본인의 몸 상태와 증상의 정도에 맞춰 한약, 침/약침, 뜸, 외용제, 외용치료 등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식이요법, 운동, 휴식, 피부보습, 명상 등으로 일상관리까지 병행하면 아토피치료뿐 아니라 아토피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방치하면 피부 변형, 정서적 불안, 호흡기 질환 등의 합병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아토피. 올바른 치료와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고운결한의원 인천점 정민희 원장


/온라인뉴스팀
<저작권자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그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