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여주시 여흥동 상1통에서 '찾아가는 여흥동 사랑방'이 열렸다. '찾아가는 여흥동 사랑방'은 여흥동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여흥동 관내 32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여주시정의 주요 현안 및 시책을 홍보하고 생생한 주민 의견을 귀담아 듣고 해결해 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여주=김진태 기자 kimjt@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