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 남동복지관에서 열린 제6회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열(앞줄 왼쪽부터) 포스코건설 대외협력실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관석(민·인천 남동을) 국회의원, 하영술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과 장학생들이 밝게 웃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자체 기금으로 꿈나무 장학금을 조성해 남동구에 사는 고등학생 25명에게 100만원씩 모두 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