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린 '이른 봄 꽃 파티-프랭키 플라워 가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3월12일까지 운영되는 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는 튤립, 개나리, 매화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을 관람할 수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