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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일본 쿄토 퍼플상가 축구 훈련센터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쿄토퍼플상가와의 연습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 달리선수가 상대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오늘 경기가 열린 도쿄 퍼플상가팀은 일본에서 박지성 축구선수가 소속돼 있던 팀이다. 이날 인천은 교토 퍼플상가와의 연습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오사카=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