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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인천시사격연맹 관계자들이 15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사격 국가대표팀을 방문해 격려했다.

강 상임부회장 등은 지난해 브라질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호앙 수안 빈을 비롯한 베트남 사격 국가대표팀과 오찬을 나눈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베트남 사격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은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