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회장 함종훈)는 15일 강화군노인복지관에서 실버카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강화군이 최초로 시도하는 실버카페 사업은 오는 4월 강화군노인복지관 신관 1층에 입점된다.

인천시는 강화군노인복지관 실버카페 개소를 위해 시비 2000만원과 정부 보조금 24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