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박충건 감독과 선수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사격국가대표팀은 7일부터 20일까지 옥련국제사격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한다.
이들은 남구청을 방문해 베트남 사격국가대표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박우섭 남구청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