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피고인'의 시청률이 20%를 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7회는 20.9%의 시청률로 20%의 벽을 넘었다.
같은 시간대 MBC '역적'은 10.7%, KBS2 '화랑'은 8.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우(지성 분)는 이성규(김민석 분)를 통해 자신의 딸 박하연(신린아 분)이 살아있음을 알아차렸다.
박정우는 그제서야 이성규가 유괴죄에 대해 물은 것을 떠올렸고, 풀려난 이성규는 박정우에게 면회를 왔다. 이후 이성규가 돌아간 차에는 박정우의 딸이 타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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