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송현·예원유치원 7세반 유치원생 80여명이 참여하는 팀 대항전으로 열리면서 흥겨운 민속놀이로 진행됐다.
안재성 화수2동민속놀이한마당추진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린이들이 주민 행사에 참여하며 동네 어른들과 함께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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