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관 - 초록우산, 서비스 제공·사례 관리 협약
협약에 따라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어린이재단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아동을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연계 및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배동환 인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협약을 계기로 저소득, 취약계층 위기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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