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기 기자단은 대학생 및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남동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구의 각종 행사를 주민의 입장에서 취재해 전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장석현 구청장은 "기자단이 남동구 고유의 이야기와 맛과 멋을 발굴해 행정기관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채워 주길 바란다"며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