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1동(동장 전성택)과 검단5동(동장 유상우)은 이달 3일 검단지구대(대장 박봉수)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센터 내 직원 및 내방민원인의 안전에 위험이 발생한 경우 지구대로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