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청소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방위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자생단체회원 및 일반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 취약지와 무단투기 쓰레기, 이면도로 불법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1월부터 진행된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가정사업계 폐기물 배출요일 통합실시와 관련 변경사항 홍보 활동을 벌였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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