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경위는 지난 29일 헤어진 여자친구를 승용차에 태운 뒤 감금 상태로 수원에서 인천까지 50㎞ 구간을 운전한 A씨를 신속하게 검거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김철우 연수서장은 "앞으로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안전한 연수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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