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는 지난 22일 동수사거리 일대에서 아빠 보안관 15명과 함께 '생명선·생명띠'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경찰과 아빠 보안관은 교통 사망 사고 취약지를 현장 점검하고, 심야시간대 보행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