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을 연 인덕원지구대는 면적 726㎡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돼 수도권 교통요충지인 인덕원역 등 관양1, 2동을 관할하고 있다.
김 서장은 "지구대 신축이전을 계기로 근무환경 개선으로 인한 직무만족도가 곧 치안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 주민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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