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환경조성 등 성장동력 기반 마련
K-water(사장 이학수)는 17일 본사에서 공사창립 50주년, 노조창립 30주년을 맞아 '미래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상호 신뢰와 대화합을 통한 K-water의 '지속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으로 △상호 신뢰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기반 마련 △일·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 조성 △안정적 고용환경 마련에 최선의 노력 및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학수 사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K-water 노사간에 대립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성장의 동반자로 인정하는 '우리' 라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100년 K-water라는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K-water 노동조합위원장은 "100년 K-water를 위해서는 노사 구별 없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하며, 상호 신뢰와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권광수 기자 kskwo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