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이찬영)는 18일 부평구청을 방문해 홍미영 부평구청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60만원을 전달했다.

부평구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총 17개 사회적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취약 계층 일자리창출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