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3개 협약기관은 앞으로 지역 저소득·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향상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협력한다.
또 JK글로벌 어린이집에서는 매월 인근 경로당 및 무료 급식소에 백미 1포씩 지원한다.
윤병선 동장은 "향후 관내 기업과 금융기관, 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메세나 결연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많은 지원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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