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지난 13일 백령면 진촌3리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진촌3리 다목적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89㎡의 규모로 건립됐다.
경로당인 1층은 방 2개와 거실, 주방으로 구성됐고, 2층에는 주민들이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으로 조성됐다.
변신석 진촌3리 이장은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갖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진촌3리 다목적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89㎡의 규모로 건립됐다.
경로당인 1층은 방 2개와 거실, 주방으로 구성됐고, 2층에는 주민들이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으로 조성됐다.
변신석 진촌3리 이장은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갖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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