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품은 농협하나로유통 및 13개 협력업체에서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마련됐다.
인천지사는 다가오는 설을 대비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품을 '사랑의 꾸러미'로 포장해 전달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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