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2010034.jpeg

국제청소년연합(IYF) 경인지부와 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은 11일 인천시 남구 주안동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 주안 컨퍼런스홀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에 관한 공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안광수(오른쪽 세 번째) IYF 경인지부장과 김경선(왼쪽 세 번째) 나누리병원 주안 행정총괄부장이 양측을 대표해 서명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진료 협조는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마인드 힐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황은우 기자 he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