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채용을 목표로 진행한 행사에서 구직자 150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재)우체국물류지원단 부평물류센터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 자리로, 근무 내용은 우체국 소포 구분 및 택배 분류 작업이다.
부평구는 매년 명절 시기에 맞춤형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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