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전자회 공동모금회에 성금
인천여성운전자회는 1969년에 창립돼 현재 약 130명의 회원이 있는 단체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여성운전자회 회원들이 2016년 한 해 동안 택시 안에 작은 모금함을 설치하고, 승객들에게 껌 등을 제공해 마련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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