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공유가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의 건강이상설을 사실무근"이라며 "최근 병원에 간 적도 없다. 촬영 강행군으로 피로누적은 있겠지만, 배우에게 확인 결과 아주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앞서 공유의 건강 이상설이 보도됐으나, 소속사 측은 "중국 SNS를 통해 시작된 엉뚱한 루머가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유가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종영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도깨비'는 16부작으로 제작돼 현재 12회까지 방송됐다.
한편 '도깨비'는 이번 주 13일(금)에만 정상 방송되고, 14일 방송분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21일 15회와 16회가 연달아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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