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유순 의장은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우리 주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긴급 재난, 재해 구호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적십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소외된 이웃에게 적십자회비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