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해설사가 팸투어에 동반하면서 회원들은 중구를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중구는 앞으로 국내외 여행사 등과 연계해 여행전문 가이드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팸투어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투어에 참석한 김화자 통역사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중구에 있다"며 "다양한 중구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