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3동 주민자치위 등 자생단체회원 보호 활동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철거 문제로 한·일 관계가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은 인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외롭게 서 있는 소녀상 주변을 청소하고, 새 모자와 목도리, 장갑, 양말 등을 선물해 줬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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