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이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에게서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업체 ㈜에이플러스알에프가 100만원,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남촌점이 백미10㎏ 60포를 기탁했다.

동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후원금과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