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 참석한 최재우 소령이 아내의 뽀뽀를 받고 있다. 아프리카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는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에 속해 남수단 재건 임무를 수행해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