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별 평가 지능팀은 3분기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위장한 사무장 병원을 수사해 의사 등 20여명(구속 2명)을 검거, 주유기 주기판을 조작해 피해 2만명에게 3%씩 정량이 미달되게 주유하는 수법으로 주유소를 운영한 업자 등 5명(구속1명)을 검거, 3600% 상당의 높은 이율로 474건을 대부해 4개월만에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대부업자 등 6명을 검거(구속1명)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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