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중국선원들이 불법 어획물들을 꺼내고 있다. 해경은 24일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100t급 중국어선 2척과 선원 18명을 나포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