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열린 2016 경기도 따복공동체 국제컨퍼런스에서 한국과 미국, 일본, 스페인 등 각 국의 사회적경제 기관 관계자들이 '사회적금융의 국제동향과 전망'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해규 경기연구원 원장, 클리포드 로젠탈 미국지역신협연맹 전 대표, 에이코 무카이다 전국NPO은행 연락회 상임이사, 후안 마리 오타에기 라보랄쿠차 전 대표.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