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시 계양구 한 약국에 시민들이 출입하고 있다. 인구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인천시내 약국이 큰 폭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인천시내 약국 숫자는 2013년과 비교해 올해 8월 기준 13.75%포인트 증가한 1059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