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을 태운 서지니호가 출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편3' 페이스북에는 "오늘 드디어 서지니호가 배낚시를 떠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첫 방송에 공개된 '서지니호'에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탄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호기롭게 떠난 세 사람이 과연 생선을 충분히 낚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삼시세끼' 첫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3인방이 새벽 갯벌조업에 몰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서진은 "불도 있는데 고기 좀 구워 먹자, 매끼 게잖아"라며 불평한다. 또 "가불? 일단 땡겨"라며 고기를 가불하고 싶어해 이들이 고기를 먹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