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선녀바위 해안에서 열린 '2016년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유조선이 충돌, 기름유출 상황을 가정해 방제복을 입고 해안 기름제거작업 훈련을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