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최재호)와 중국 톈진변호사회(회장 양위푸)는 지난 14~16일 2박 3일 간 일정으로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제 22차 정례 국제교류회를 갖고 '한·중 부동산 거래 규제 및 지적재산권 침해·구제수단'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두 단체 회원들은 토지소유권과 건물소유권을 별도로 취득할 수 있는 한국의 부동산 제도와 중국 내 지적재산권 보호수단 등을 놓고 서로의 차이점을 논의하는 등 깊이있는 토의를 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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