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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6일 오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의결에 항의하는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 대표는 해임건의안 강행 처리를 주도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물러날 때까지 무기한 단식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다수당의 횡포를 많이 봐왔지만 털끝만큼의 양심도 없는 이런 세력은 처음 봤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26일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 촉구 단식 돌입하며...

 “밥 먹을 시간 달라고 떼쓰더니 이제는 밥을 굶겠다고 으름장”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표, 이정현 대표 단식 돌입에 대해...
 

“언론에도 가급적 노출을 피하는 희한한 골방단식을 한다”

- 정청래 전 더민주 의원, 이정현 대표의 당 대표실 단식 돌입을 두고.
 

“신고리 5,6호기는 이미 공사가 착공이 됐고, 내진설계가 완벽해 문제 없다는 보고 받았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24일 고리원전 방문한 뒤 페이스북에서...
 

"마라톤도 30~35km 지점이 가장 힘든 것처럼 북핵위기와 녹록지 않은 경제적 어려움 등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 26일 부임 후 첫 비서실 직원 조회에서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