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까지 본선 작품 등 40점 전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주관한 2016 남한산성 사진공모전 수상작전(展) '세계유산 아름다운 경관 남한산성의 사계(四季)-색다른 세계' 전시가 남한산성행궁 앞 전통공원에서 열린다.
수상작 전시는 9월21일부터 11월18일까지다. 대상을 받은 김재현의 하늘에서 본 행궁을 비롯해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입선 13점과 본선 진출 작품 20점 더해 총 40점이 전시된다.
앞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지난 21일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들은 전시 작품을 둘러보며 작품 속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