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심폐소생술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안산에서 시작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는 25일 하남을 거쳐 10월1일 부천, 10월8일 가평, 10월9일 오산에서 잇따라 진행된다. 사진은 안산 호수공원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