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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양기덕)는 최근 안양창조경제 융합센터에서 BI-CUBE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투자, 수출, 마케팅 네트워크 DAY를 공동 주관했다고 18일 밝혔다.
 
BI-CUBE는 가톨릭대학교BI(Business Incubator), 안산대학교BI, 안양대학교BI, 연성대학교BI, 중진공 Post-BI까지 5개의 창업보육센터가 네트워크를 구축한 실질적 지원체계의 이름이다.
 
이번 행사에서 가톨릭대학교, 안산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 중진공 POST BI의 센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을 했다.
 
또 ㈜제이엔텍, ㈜씨에스인포테크, ㈜앤디에스, ㈜참빛솔루션, 유니로드(주), ㈜비에스케어, ㈜하늘과 기술, 동경 등 8개 기업이 투자설명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입주기업 대표,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털리스트, 그리고 기술보증기금안양지점, ㈜제이케이엘 컴퍼니,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기업은행 안양·평촌지점, 미래회계법인에서 상담위원으로 참석했다.


/안산 = 안병선기자 bsan@incheonilbo.com